창세기20:1-18절/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26.01.29)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2절)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자녀를 주시겠다는 약속이 구체화되었습니다. 18:10절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지 25년여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제대를 앞두고 있으면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아브라함 가정이 지금 그래야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창세기19:24-38절/아브라함과 롯(26.01.28)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26절) ​하나님께서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십니다. 25절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고 합니다. “온 들”, “모든 백성”, “땅에 난 것을 다”라는 표현을 통해 죄악의 도성과 관련된 모든 것을 멸하십니다. 노아 홍수가 죄로 가득했던 온 세상에 대한 심판이었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죄로 가득한 도성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창세기19:12-23절/성 밖으로 나오라(26.01.27)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12절) ​소돔 성에서 롯이 영접한 두 명의 나그네를 사람들이 상관하겠다며 찾아와 롯의 집을 에워쌉니다. 롯의 권면도 듣지 않고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 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두 천사가 롯을 집안으로 끌어들이고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하여 위기를 모면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돔이 얼마나 심각한 죄악의 도성인지가 드러났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하지만 롯에게는 구원의 은혜가 임합니다. 천사들이 롯에게 “성에 있는...

창세기19:1-11절/복 있는 사람은(26.01.26)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1절) ​두 천사가 저녁 때에 소돔에 도착합니다. 18장에서 아브라함을 만난 나그네는 셋이었습니다. 한 분은 하나님이고 둘은 천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대화를 하였고 천사 둘이 소돔 땅에 도착한 것입니다. 1절 “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롯이 성문에 앉아 있습니다. 구약시대 성문은 재판과 행정이 이루어지는 장소였습니다. 롯이 이곳에 앉아 있었다면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9절에서도...

창세기17:1-27절/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26.01.23)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5절) ​아브람은 그의 아내인 사래를 통해 자녀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여종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때 아브람의 나이가 86세였습니다. 그리고 13년이 지난 99세에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십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침묵하신 13년은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이스마엘에게 소망을 두며 살아가는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창세기16:1-16절/나를 살피시는 하나님(26.01.22)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2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며 후손에 대한 약속을 해주셨고, 쪼갠 고기 사이를 홀로 지나가시는 횃불 언약으로 땅에 대한 약속을 확증해주셨습니다. 이제 이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인내하면 됩니다. 그런데 위기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루려합니다. 그 결과 한 가정에 비극이 찾아옵니다. 1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라고 합니다. 분명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라는 사실을...

창세기15:1-21절/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26.01.21)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롯을 구한 후,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1절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에게 두려움이 있습니다. 승리했지만 상대는 동쪽에 위치한 강대국 네 나라 연합군이었습니다. 이들이 보복을 한다면 아브람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나는 네 방패요”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창세기14:1-24절/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26.01.20)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12절) ​아브람과 롯이 헤어졌습니다. 롯은 눈을 들어 보기 좋고 물이 넉넉한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롯은 13:12절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점점 소돔 안으로 들어갑니다. 소돔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인이었습니다. 반면 아브람은 13:18절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아브람은 장막을 옮기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롯은 세상을 향하여 갔다면 아브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창세기11:10-30절/때가 차매(26.01.16)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10절) ​아담의 범죄 이후 셋의 족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노아 이후 하나님은 셈을 선택하시고 그의 후손을 통해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이미 10장에 셈의 족보가 등장했습니다. 오늘 본문과의 차이점은 11:16절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입니다. 10:25절은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라고 했는데, 벨렉의 이름 뜻은...

창세기11:1-9절/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26.01.15)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4절) ​하나님은 노아의 아들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길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함이 범죄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흩어지는 과정에서 하나의 문제가 생깁니다. 1절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원어로 보면 “한 입술”과 “한 말”입니다. 하나됨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됨을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그것처럼 복된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죄로...

창세기10:1-32절/백성들이 나뉘었더라(26.01.14)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1절) ​창세기에는 10개의 톨레돗(족보)가 등장합니다. 보통 중요한 사건을 앞두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장에는 창세기의 전환점이 되는 바벨탑 사건이 등장합니다. 이 사건 이후 믿음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이 등장하는데, 바벨탑 사건 이전에 10장의 톨레돗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읽기 힘든 족보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족보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했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를 읽었던 백성들은 애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