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1:1-8절/새 하늘과 새 땅(25.08.0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2절) 요한의 눈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보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등장하는 이유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에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그곳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대리 통치자로 다스리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유혹이 넘어가 죄가 들어오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이 타락합니다. 그런 세상은 계시록에서...
요한계시록20:1-15절/왕 노릇 하리라(25.07.31)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2절) 19장 후반부는 백마 타신 예수님께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유황불 못에 던지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부리던 악의 우두머리인 용은 어떻게 될까요? 본문이 용과 그 추종자들의 결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절에 한 천사가 등장합니다.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내려와서 용을 결박합니다. 그런데 이 용의 정체가 2절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요한계시록19:11-21절/백마 탄 자(25.07.30)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1절) 18장은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징은 크고 거대한 성이 한 시간에 망해 버립니다. 또한 결코 다시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바벨론의 멸망은 교회와 성도의 승리입니다. 그래서 19장 앞부분은 할렐루야 찬양이 울려 퍼졌고 또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열립니다. 오늘 본문은 그런 승리가 구체적으로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말씀합니다. 바로 백마를 탄 자를...
요한계시록18:20-19:10절/할렐루야(25.07.29)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20절) 큰 성 바벨론을 따르던 땅의 왕들과 땅의 상인들 그리고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음행하고 사치하며 치부했습니다. 울며 애통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의 심판은 바꿔 말하면 큰 성 바벨론의 지배 아래서 고통 당하던 성도들에게는 승리의 날입니다. 그래서 20절은 성도들과 사도들, 선지자들에게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고...
요한계시록18:9-19절/한 시간에 망하였도다(25.07.28)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10절) 일곱 대접 재앙 이후 17장부터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내용입니다.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을 추구했으며 그 결과 어떤 심판이 임하게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17장에서는 바벨론을 “큰 음녀”로 표현했고, 18장에서는 성도들은 거기서 나와 바벨론의 죄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으로 바벨론을 따르던 자들에게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세...
요한계시록16:12-21절/깨어 자기 옷을 지키라(25.07.2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15절) 오늘 본문은 일곱 대접 재앙 가운데 여섯째와 일곱째입니다.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습니다. “유브라데”는 9:14절 여섯째 나팔 재앙 때도 등장했던 강입니다. 이곳은 로마와 로마가 두려워한 파르티아 군대의 경계선입니다. 여섯째 나팔 재앙은 파르티아 군대가 로마로 쳐들어와 공격하는 전쟁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요한계시록16:1-11절/의로운 심판(25.07.24)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2절) 일곱 대접 재앙이 시작됩니다. 성전에서 큰 음성이 들립니다. 1절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진행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곳이 “땅”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용과 짐승이 왕 노릇하며 자신들이 주인인 것처럼 행동했던 장소입니다. 하나님 흉내를 내던 곳입니다. 그런데 영원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15:1-8절/금 대접 일곱(25.07.2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3절) 12-14장은 용과 짐승들의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인내한 성도들에게 주시는 승리가 무엇이며, 마지막 때에 어떻게 구원과 심판의 추수가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15장은 계시록에 나오는 세 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일곱 대접 재앙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설명합니다. 1절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라고 시작합니다. 요한이 새로운 이적을 보는데 “이적”을 수식하는 단어가 “크고,...
요한계시록14:14-20절/낫을 휘둘러 거두소서(25.07.22)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15절) 14:1-13절까지는 두 가지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는 구원받은 144,00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승리하신 어린양과 함께 하늘 시온산에 서서 새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른 하나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큰 성 바벨론을 따르며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12-13장의 성도들이 경험하고 있는 어두운 현실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14:1-13절/수고를 그치고 쉬리니(25.07.2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1절) 12-13장까지를 읽으면 성도들의 현실이 절망적입니다. 큰 용이 교회를 공격합니다. 13장에서는 용의 하수인인 두 짐승이 권세를 가지고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성도들을 사로잡아가고 칼로 죽입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짐승을 경배하고 추종합니다. 이들의 이마에 짐승의 이름의 숫자인 육백육십육을 받게 합니다. 이렇게 보면 온통 짐승과 그를 따르는 자들의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요한계시록12:1-17절/어린 양의 피와 말씀으로(25.07.18)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1절) 오늘 본문은 마치 SF영화와 같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한가지 예를 설명하는 것이 본문을 비롯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저 사람 변사또와 같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다 이해합니다. 추한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을 의미합니다. 여러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 한 단어가 더 선명하게 의미를 전달합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에게...